에까마이에서 시랏차 까지 미니밴 100bt 타고 가기
t.ly/mw3Zx Ekkamai Bus Terminal
에까마이 터미널입니다. 시랏차행 미니밴을 타러 갑니다.
6번 매표소가 시랏차행입니다. 꼬시창과 방프라행도 같이 파네요.
미니밴 티켓입니다.
100bt 입니다.
시랏차 로빈슨행 미니밴입니다.
미니밴을 탑니다.
2시간 이하로 걸립니다.
로빈슨 옆골목 도착입니다.
로빈슨 옆골목에 여러색깔의 성태우들이 보입니다. 성태우들중 일부는 꼬시창으로 가기도 하고, 어떤 성태우는 농몬시장으로 가기도 합니다.
툭툭이들입니다.
이분은 지나가다가 그냥 잠시 말나눈 정도인데 일본인들을 좋아하는지 자기돈으로 음료수까지 사주고 가네요.
40bt 일텐데 이러기도 쉽지 않을꺼 같은데 말입니다.
다음날 밴을 대절해서 오픈쥬로 갑니다.
저수지를 들러서 오픈쥬 앞에 내렸는데, 오픈쥬 안까지는 이런 차량을 타고 들어갑니다. 버스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500bt에 골프카트를 별도 렌탈합니다. 밴을 타고 그대로 돌아다닐수도 있지만 그런경우 대절비용이 추가 되기도 하고, 오픈쥬를 자유롭게 돌고 싶어서 그런거 같네요. 골프카트는 힘이 약해서 느립니다.
오픈쥬 관광을 끝내고 밴을 타고 돌아온 모습입니다.
이렇게 숙박을 하는 경우가 아니면 로빈슨앞에서 툭툭이를 시간대절해서 가보세요. 정확한 비용은 모릅니다. 아무리 많이 불러도 1000bt 이하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