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bt 예산으로 롭부리 관광하기 - 웡나이 트래블
500bt 예산으로 롭부리 관광하기 입니다. 오늘은 방켄역에서 출발이네요.
1인 40bt 요금입니다.
롭부리역 도착입니다.
기차역에서 프라 쁘랑 쌈욧까지는 걸어서 6분인데 왜 쌈러를 타고 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가격을 보여주려고 타는거 같습니다.
20bt 요금으로 도착입니다.
쁘랑 쌈욧입니다. 원숭이 사원으로 더 잘 알려져있습니다.
쁘랑 쌈욧에서는 멍하니 서계시면 원숭이들이 등에 기어 올라옵니다. 태국인은 10bt 입장료네요.
식당으로 가려고 성태우를 탑니다. 이것도 보여주기 식인듯이요. 왜냐면 주변에 숙소가 많이 있는 여행자거리급 지역의 식당들에 가는데 5분 정도 걸어가면 충분합니다. 롭부리 관광은 그냥 다리만 튼튼하면 거의 다 걸어다닐만 합니다.
8bt 입니다. 성태우 넘버 2467 번입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마쳤네요.
나라이 궁전행 8bt 성태우를 타고 갑니다.
나라이 궁전입니다. 저는 롭부리에서 전부 걸어다녀서 성태우 탈일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체력이 바닥이라도 10분이면 목적지 사원까지, 혹은 궁전이나 시장까지 다 갈수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단거리는 다 타고 다니더니 결국 나라이궁에서 기차역까지 제일 먼거리는 걸어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