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루앙프라방 육로이동
메이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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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
2011.12.03 00:45
보통 직접 터미널가서 차편을 구하면 저렴하기도 하지만 저처럼 치앙라이는 화이트템플만 보고 가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일단 가격은 1300밧(저녁이라고 주는 샌드위치와 물한병, 국경넘는 배값포함)입니다.
디바 게스트 하우스에서 예약했구요 치앙콩까지는 미니밴, 훼이싸이에서는 에어컨버스 아침 9시 반부터 픽업해서 10시 반 정도에 출발합니다.
가는 길에 치앙라이 화이트템플에서 20-30분 정도 정차합니다. 치앙콩에 4시정도에 도착하구요.
도착직전 게스트하우스에 잠깐 들리는데요. 여기서 다음날 배타고 갈 사람들은 내리고 버스로 이동할 사람만 태우고 국경으로 갑니다. 배 티켓도 여기서 주네요. 이때 여권에 스티커를 붙여주는데요 그 스티커를 보고 라오스 국경에서 연계된 여행사 사람이 알아보고 다가옵니다.
배타고 국경을 넘으니 4시 반 정도..
4시부터 6시까지는 오버타임이라고 라오스 입국장에서 1불을 요구합니다. 밖에 써 있더군요..
여기에서 다시 썽태우같은걸 타고 버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오후 5시 버스를 탑니다.
다음날 새벽 5시~6시에 루앙프라방 도착
여기에서 잠깐 생각해보셔야 할게 에어컨버스는 그야말로 로컬식입니다. 조절이 되는 자리가 있고 그대로 뚤린 자리도 있지요 두꺼운 담요도 주지요. 근데 통로에도 플라스틱 의자를 놓고 사람들 다 태우고 갑니다. 3시간 마다 정차하는듯 합니다.
여행객과 함께 툭툭 쉐어(2만낍)해서 타운으로 들어오시면 탁밧도 볼수 있고 새벽부터 받아주는 게스트하우스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있던 곳은 첫날 중심가에서 좀 떨어져있지만(다 걸어다닐 거리입니다)
백배즐기기에 잘못 나와있는 메리게스트 하우스자리
토니 게스트하우스 7만낍(에어컨,트윈베드, 개인화장실, 핫샤워, 인터넷)
오늘은 메리 게스트하우스입니다. 5만낍(더블, 팬, 공용화장실, 핫샤워, 인터넷)
메리가 그 골목 초입에 있구요 백배즐기기에 나와있는 자리는 토니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일단 가격은 1300밧(저녁이라고 주는 샌드위치와 물한병, 국경넘는 배값포함)입니다.
디바 게스트 하우스에서 예약했구요 치앙콩까지는 미니밴, 훼이싸이에서는 에어컨버스 아침 9시 반부터 픽업해서 10시 반 정도에 출발합니다.
가는 길에 치앙라이 화이트템플에서 20-30분 정도 정차합니다. 치앙콩에 4시정도에 도착하구요.
도착직전 게스트하우스에 잠깐 들리는데요. 여기서 다음날 배타고 갈 사람들은 내리고 버스로 이동할 사람만 태우고 국경으로 갑니다. 배 티켓도 여기서 주네요. 이때 여권에 스티커를 붙여주는데요 그 스티커를 보고 라오스 국경에서 연계된 여행사 사람이 알아보고 다가옵니다.
배타고 국경을 넘으니 4시 반 정도..
4시부터 6시까지는 오버타임이라고 라오스 입국장에서 1불을 요구합니다. 밖에 써 있더군요..
여기에서 다시 썽태우같은걸 타고 버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오후 5시 버스를 탑니다.
다음날 새벽 5시~6시에 루앙프라방 도착
여기에서 잠깐 생각해보셔야 할게 에어컨버스는 그야말로 로컬식입니다. 조절이 되는 자리가 있고 그대로 뚤린 자리도 있지요 두꺼운 담요도 주지요. 근데 통로에도 플라스틱 의자를 놓고 사람들 다 태우고 갑니다. 3시간 마다 정차하는듯 합니다.
여행객과 함께 툭툭 쉐어(2만낍)해서 타운으로 들어오시면 탁밧도 볼수 있고 새벽부터 받아주는 게스트하우스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있던 곳은 첫날 중심가에서 좀 떨어져있지만(다 걸어다닐 거리입니다)
백배즐기기에 잘못 나와있는 메리게스트 하우스자리
토니 게스트하우스 7만낍(에어컨,트윈베드, 개인화장실, 핫샤워, 인터넷)
오늘은 메리 게스트하우스입니다. 5만낍(더블, 팬, 공용화장실, 핫샤워, 인터넷)
메리가 그 골목 초입에 있구요 백배즐기기에 나와있는 자리는 토니게스트하우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