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일자 확인입니다. 혼자 여행중이고이제 남부보고 귀국 예정중입니다

제가내일 꼬사무이로 가기 때문에 직접 확인을 했습니다.

롬프라야 여행자버스 아침6시 출발 오후 4시40분도착 1,400밧
롬프라야 여행자버스 오후9시 출발 다음날 오전 11시20분도착 1,450밧

다른 여행자버스는 도난사고 있다해서 배제했습니다.

너무 비싸서 직접 남부터미널에가서 끊었습니다.
999버스이고 오후7시이후로 3대가 있는것같습니다. 좌석은당일에가도 있습니다. 전 다음날 7시것을 끊었는데 제가 처음이더군요. 오늘자로는 반이상 표가남아있었습니다

가격은 1,024밧 12시간소요. 배로갈아타지 않고 실려서 간답니다. 남부터미널은 시간보내기도 좋을듯합니다. 에어컨나오는상가가 있어서요

여행사 대행가격은 확인하지 못했구요
511번 에어컨버스로가면 종점이 남부터미널입니다. 지나칠까봐 조마조마했는데..15밧!

타는곳은 카오산 버거킹 마주보고우측으로나가 신호있는 건널목 건너서 우측에 있는 정류장에서 탑니다. 터미널에서는 내리신곳에 같은 버스가 기다리고있으니 물어보시고 타심 될듯.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