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올해 12월 지하철 따오뿐 - 타프라 구간 일부 역의 시범 운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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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지하철 따오뿐 - 타프라 구간 일부 역의 시범 운행 예정
태국MRTA(Mass Rapid Transit Authority of Thailand) 측이 지하철 연장 구간 ‘따오뿐-타프라’ 역의 운행 시스템을 95% 설치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오는 12월에 해당 구간의 방포, 방어, 방플랏, 씨린톤 역에 시범 운행할 예정이며 해당 기간 동안 탑승 무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방이칸, 방쿤논, 화이차이, 짜란 13, 타프라 역 구간이 오는 2020년 1월부터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
해당 따오뿐-타프라 구간이 2020년 3월부터 정상 운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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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부터 MRT 요금인하 시작
MRT 위원회가 진행하는 요금인하 협의의 결과에 따르면 요금인하 정책이 2가지로 결정 되었다.
30일 요금제에서 최저요금이 70바트에서 47바트로 인하, 보라색 MRT 노선의 Off Peak시간에 3구역 이상 탑승 경우에는 20바트로 요금인하 결정 되었다. 일단,3개월 동안 시범운행 한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