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전~ 풍류 7 1298 2010.06.19 03:17 언젠가 동태전이 무쟈게 먹고 싶었습니다.그래서 동내 카르푸에 갔더니뭔~~ 이름 모를 생선이 살만 잘 발라져 있어서 한 마리 낼름 구입.냉동실에서 살짝 얼린 후 포를 떠서 만들어 먹었던!!과거의 사진입니다..동태전이랑 맛 차이 ~~전 못 느꼈습니다.캬~~ 또 먹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