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ㅋ
무사시
1
1258
2010.03.05 08:24
어제 일어나서 갑자기 어디든 가고싶고 해서,
걍 무계획으로 일단 버스타고 왔네요.ㅋ
일곱시 버스 새벽 네시십오분 도착..
지금은 터미널 앞 피씨방..
오자마자 괜히 왔다싶어요. 그냥 남부로 갈껄..;;
그냥 매주 가는 파타야나...;
버스에서 자다 목 돌아가서 목부터 온몸이 쑤시고..ㅜㅜ
오늘은 그냥 쉬고 낼부터 트랙킹이나 해볼까 하는데,,,체력이 될지..ㅡㅡ;
너무 심심해서 진짜 간만에 글남기네요.;;
피방 한시간에 20밧인데 선불이라고 해서 생각없이 세시간 돈냈는데..
할것도없고 졸립기만 하고..
담주 정모는 짜장면집 한번 더 어떨까요? ;;
걍 무계획으로 일단 버스타고 왔네요.ㅋ
일곱시 버스 새벽 네시십오분 도착..
지금은 터미널 앞 피씨방..
오자마자 괜히 왔다싶어요. 그냥 남부로 갈껄..;;
그냥 매주 가는 파타야나...;
버스에서 자다 목 돌아가서 목부터 온몸이 쑤시고..ㅜㅜ
오늘은 그냥 쉬고 낼부터 트랙킹이나 해볼까 하는데,,,체력이 될지..ㅡㅡ;
너무 심심해서 진짜 간만에 글남기네요.;;
피방 한시간에 20밧인데 선불이라고 해서 생각없이 세시간 돈냈는데..
할것도없고 졸립기만 하고..
담주 정모는 짜장면집 한번 더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