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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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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3 1491
토욜날은 삼겹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ㅋ
뵈었던 분들 모두 반가웠구요..
담정모 때, 전 한국다녀올거 같은데..ㅜㅜ
정모 때 얘기했던 것들 왠지 기대되서 정모 참석하고 다녀올까 싶기도 하고..;;;;


한국분이 하시는 김치만두.. 어제 받아서 오늘 해먹었는데..
입천장 다 데어서 날라갔어요..
완전 쓰라림..
찜통이 없어서 그냥 물에다 넣고 끊여서 건져서 먹었는데..ㅜㅜ
만두는 가격대비 완전 괜찮더군요.
김치도 맛있고..ㅋ
담엔 주방있는데로 이사가야지..
원룸에서 해먹을라니 완전 자세 안나오네요...
훔...


암튼간에 ㅋ
담에 뵙겠습니다..
3 Comments
narak 2009.08.11 00:57  
한 달전 쯤 엄마 제자들과 무사시님이 말씀하신 만두를 공구했드랬는데 맛나드만.
데와,,,,, 그 사이에 핸폰 번호가 바끼떼!!! 핸폰 번호 자꾸 바끼면 구린디...^___^*~
무사시 2009.08.11 03:23  
만두아저씨 번호 말씀하시는건가여? ㅋ
만두아저씨 번호 한 세개는 되는듯해요..배달확인오고 하다보니 번호가 총 세개더라구요..ㅋ

아 저도 번호 두개인데..ㅋ 0995는 태국와서 3년넘게 계속 쓰는번호이고..
이게 들어가는 한국폰은 폰뱅킹이 안되고..
둘다 한국폰인데, 다른 한개는 매직심끼워서 사용하는데, 해피는 안되서 어쩔수없이 1,2콜 새로 산 것입니다..
0995번호는 절대 바뀔일 없는 번호입니다..

목욜날뵈여..
꾸벅..
동차이 2009.08.13 11:57  
오늘 만나셔서 뭐하실려고 ㅡ.ㅡ
말복이라고 모이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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