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세요?
무사시
6
1463
2009.05.17 23:07
요즘 비가 너무 자주 오네요.
ㅜㅜ
밖에 나가기도 힘들게시리..
전철역까지 걸어가면 바지가 다 젖고..(생각해보니 우산도 없어요)
택시는 사는 집 골목으로 들어오는 차가 있지 않으면,비가 많이오면 랍짱아저씨들이 없어서 부를수도 없고..
번개는 다른 날엔 그나마 멀리서 치더니 오늘은 완전 가까운데서 쳐서..
완전 겁먹어서 콘센트도 다 뽑아놓고..(상관없을것 같기도 하지만..)
ㅜㅜ
지금도 내리네요..
밥이야 그냥 1층 식당에서 시켜먹으면 되긴하는데..
한국밥 먹고싶은데..쩝..
배달해주는 한국식당이 있긴하다는데,하나 시킬기엔 집에서 거리가 조금 되니 배달시키기에도 뭐하고..
어제 에어컨 켜놓고 방바닥에서 잤더니 감기기운까지...
혼자 밥먹기도 완전 지겹고..
으으....
완전 외로워요..ㅜㅜ
저좀 델고 놀아주세요.ㅋ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요..꾸벅..
ㅜㅜ
밖에 나가기도 힘들게시리..
전철역까지 걸어가면 바지가 다 젖고..(생각해보니 우산도 없어요)
택시는 사는 집 골목으로 들어오는 차가 있지 않으면,비가 많이오면 랍짱아저씨들이 없어서 부를수도 없고..
번개는 다른 날엔 그나마 멀리서 치더니 오늘은 완전 가까운데서 쳐서..
완전 겁먹어서 콘센트도 다 뽑아놓고..(상관없을것 같기도 하지만..)
ㅜㅜ
지금도 내리네요..
밥이야 그냥 1층 식당에서 시켜먹으면 되긴하는데..
한국밥 먹고싶은데..쩝..
배달해주는 한국식당이 있긴하다는데,하나 시킬기엔 집에서 거리가 조금 되니 배달시키기에도 뭐하고..
어제 에어컨 켜놓고 방바닥에서 잤더니 감기기운까지...
혼자 밥먹기도 완전 지겹고..
으으....
완전 외로워요..ㅜㅜ
저좀 델고 놀아주세요.ㅋ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