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못자고..
무사시
3
1277
2009.05.06 15:44
새벽에 축구본다고 어제 커피 한 열잔은 마신 듯 하네요.
덕분에 축구는 재미있게 보았는데 끝나도 잠이 안오고..;;
아침 일곱시쯤 겨우 잠들었는데, 전화때문에 깨서리..
중고차 하나 사보겠다고 대사관다녀오고..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낼 가서 사야지 했는데, 파시겠다는 분은 사정있어서 못파신다 하시고..
아침에 전화라도 안하셨으면 늦어도 지금쯤은 자고 일어났을텐데..
어느 덧 시간은 오후 두시인데..
지금 자면 아무리 백수라지만, 밤낮이 완전 바뀔거 같아 엄두가 안나고..
오늘 밤 축구 경기도 보고는 싶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에스플라낫 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집에와서도 커피 내리고 있는데..
마셔도 잠들거 같고..
ㅜㅜ
그나마 위안은 어제 저녁부터 다운속도가 40에 가까워서..
낼 새벽에는 영화 한 편 볼수 있겠네요.ㅋ
아직 안 본 것도 몇 편되긴 하지만요..
혹시 정모오시는 분들 외장하드 있으시면 갖구오세요.
영화를 교환해보아요..
홍여사님 영화다운받으러 간다간다하다가 외장하드로 쓰던 피엠피를 아는 분 드려서 옮길 수단이 없네요..ㅜㅜ 꾸벅..
토욜날 많이 오셨으면 좋겠네요..ㅋ
덕분에 축구는 재미있게 보았는데 끝나도 잠이 안오고..;;
아침 일곱시쯤 겨우 잠들었는데, 전화때문에 깨서리..
중고차 하나 사보겠다고 대사관다녀오고..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낼 가서 사야지 했는데, 파시겠다는 분은 사정있어서 못파신다 하시고..
아침에 전화라도 안하셨으면 늦어도 지금쯤은 자고 일어났을텐데..
어느 덧 시간은 오후 두시인데..
지금 자면 아무리 백수라지만, 밤낮이 완전 바뀔거 같아 엄두가 안나고..
오늘 밤 축구 경기도 보고는 싶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에스플라낫 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집에와서도 커피 내리고 있는데..
마셔도 잠들거 같고..
ㅜㅜ
그나마 위안은 어제 저녁부터 다운속도가 40에 가까워서..
낼 새벽에는 영화 한 편 볼수 있겠네요.ㅋ
아직 안 본 것도 몇 편되긴 하지만요..
혹시 정모오시는 분들 외장하드 있으시면 갖구오세요.
영화를 교환해보아요..
홍여사님 영화다운받으러 간다간다하다가 외장하드로 쓰던 피엠피를 아는 분 드려서 옮길 수단이 없네요..ㅜㅜ 꾸벅..
토욜날 많이 오셨으면 좋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