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소녀시대 gee <<< 요 노래만 죽도록 들었습니다.


하도 들었더니 어리디 어린 소시 조카들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합니다....ㅜㅜ

티비에서 노래 나오면 따라서 부르다 "사랑해요 소 녀 시 대"를 외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이젠 9명 이름도 다 외웠다지요...;;

거기다 춤도 따라서 추고있습니다..... 아무래도 검열이 삼촌이 소시를 격하게 좋아했나 봅니다....ㅋㅋㅋ

 하 지 만 딱 3일전부터 맘이 변했습니다...

그거 바로 2Ne1 여자 빅뱅이라 불리우는 누님들의 lollipop <<< 요거에 꼬쳤습니다....

소시때 보다 더한듯한 약간의 편집증 증세를 보이고 있씁니다... 무한 반복으로 들어주시고 거기다 엠피 베터리 떨어지면 짜증 막 내고 있습니다....ㅋㅋ

엠피 충전도 끝났고 오늘 야근은 롤리팝과 함께~~~~~*^^*

그럼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