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한건 준표 스탈이었는데...ㅜㅜ 검은열기의융합 7 1671 2009.03.16 20:11 안녕하십니까 촌에서 꽃남을 꿈꾸는 검열입니다~~몇일전에 샤방한 헤어샾이 집 앞에 생겨서 부푼 꿈을 안고 머리하러 갔습니다.잡지 사진 보여주면서 요고 요고 딱 내스탈이니까 일케해줘~~ 그랬는데 그랬는데......ㅜㅜ내가 원한건 준표 스탈이었는데.... 내 꼬라지는 이건 뭐.....ㅜㅜ첨부한 인증샷은 이번에 에이벡으로 헤어샾 이전한 제 전담 헤어디자이너 꼉훈쌤에게 바침니다...ㅋㅋㅋp.s : 담주에 머리 풀러 갈껍니다.... 너무 욕하지 마시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