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가셨는지요?
n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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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00:22
오늘도 여전히 이마가 타도록 징하게 삶았드랬지요?
지난 1월의 쌀쌀한 날 덕분에 24배 더 더운 듯 합니다.
지난 밤 2차 가신 분들은 즐거우셨는지요?
뭐 당빠 즐거우셨으리라 생각되고요.
간만에 찍은 단체 사진 올려 봅니다.
더운 날 모두 건강하게 여름 나시길 라고요.
간만에 방콕 나드리를 하신 "460바트(?)"님께서도 여전히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