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생활을 정리하며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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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2009.02.09 02:19
방콕에 본격적으로 체류한지 어느덧 8개월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베트남에서 베트남사람과 한국인한테 질릴데로 질려서 회사를 정리하고
이곳 방콕으로 온후 너무도 싸바이 짜이 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방방모가 있어 더욱더 싸바이 짜이했구요
하지만 이제 잠시 방콕을 떠날려고 합니다.
늦어도 내년에는 돌아올것 같은데
지금으로서는 언제라고 확신할수 없군요.
하지만 반드시 돌아올겁니다.^^;;
내년에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나타날겁니다.
I will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