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사님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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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사님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동차이 18 1392

오늘 새벽에 3시간 30분만에 태어났다고 하네요.

당분간 꼼짝마라 하실 홍여사님께 축하 전화라도 한통씩 해주세요.

홍여사님 축하드립니다.

18 Comments
narak 2008.11.05 00:36  
  염소야!!! 축하한다.
요술왕자 2008.11.05 00:38  
  오홋! 축하축하~@!!@
Miles 2008.11.05 01:05  
  와!!!

축하 합니다^^
이번에 미역 사 가지고 가서 얼굴 봐야 겠네요!ㅋㅋㅋ
풍류 2008.11.05 02:06  
  축하드립니당~~~ ^^
LINN 2008.11.05 06:25  
  윤영이형 축하드려요!!!!!!!!!!!!!!!!!!!!
동차이 2008.11.05 09:49  
  여기다 댓글 남겨도 꼼짝마라라서 확인을 못하실텐데...
전화 통화는 다들 하신거죠.ㅋㅋㅋ
junggane 2008.11.05 12:34  
  축하합니다
왕자인지공주인지알려줘야죠
도깨비여행사 2008.11.05 12:58  
  아들을 낳았답니다

윤영이 득남을 축하한다~
돼지저금통 2008.11.05 13:23  
  염소형 축하드립니다 ..
가보래&명가 2008.11.05 13:57  
  추카추카추카추카~100번입니다!ㅎㅎㅎ
홍익여행사 2008.11.05 16:33  
  모두들 감사합니다.^^
아기도 산모도 모두 건강하네요.
3.23킬로그램으로 새벽 3시53분에 태어났습니다.

이번 정모는 나가긴 힘들고 아기하고 집사람이 좀더 안정되고 정모나 벙개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검은열기의융합 2008.11.05 19:08  
  홍여사님 득남 완전 축하 축하 축하 드려요~~~*^^*
Shrek518 2008.11.05 19:13  
  축하합니다!
바클리 2008.11.05 20:47  
  와..축하합니다. 시간 금방 가네요.. 홍여사님에게 전화 해야지..
cromred 2008.11.10 03:50  
시간은 많이 지났는데....-_-
울집 컴터가 무쟈게 꼬졌나부네요.....전화번호부가 안열리네........
그래서 통화를 못하네요....이따가 낮에 동희씨랑 통화하고 전화해야지...ㅋㅋㅋ
2008.11.10 05:50  
하하 경사구만 축하하내^^*
무지렁이 2008.11.10 15:34  
구경꾼도 지나다가 축하 합니다.
사랑받는 아빠되세요.^^
M.N레지던 2008.11.11 02:22  
지수...정말 귀엽습니다..ㅜ.ㅠ...

코랑 눈썹이 너무 아빠를 닮아서 흠칫 놀랬어요 ㅋㅋㅋ ^_^ 물론 좋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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