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후 게시판을 보니 후기 글이 없더군요. ㅎㅎㅎ

일단 22분 참석해 주셨습니다. 계산 후에 3분 더 참석하셨구요.

검열, 동차이, Martin, 정어리, 루니, M.N레지던, cromred, 건이저아,

건이저아 여자친구분(죄송합니다. 닉네임이 기억이 안나네요.), 오천원, 람자네, 풍류,

ju-lee, 흐 응, 홍익여행사, 병팔이, 나락, 코난, 챨밍, 깝폼, 검열친구, 왕가위

계산 끝나고 오신 방나촌장, 바클리 그리고 여자분...

돼지갈비와 삼겹살로 달려주었습니다. 저희 테이블은 특별히 차돌도 시켜 먹었더랬죠.

가보래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육회 그리고 맥주 잘 먹고 잘 마셨습니다.

역시나 풍류님의 구성진(?) 노래... 이제 제발 다른 노래 좀...

11월 초에는 홍여사님의 둘째가 11월 말에서 12월 초에는 왕가위의 첫째가

세상에 나온다고 하네요. 알아서들 준비해 주시고요. ㅎㅎㅎ

두분 축하드립니다.

2차는 술파와 노래방파로 갈렸습니다.

이번 주는 민족의 명절 추석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식구들에게 겸사겸사 전화 드리는 것도 좋겠네요.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시면 번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