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후기(방장님보다 먼저 올려 죄송.....)
정말 오랫만에 즐거웠습니다.먹고 마시고 얘기하고....노래도... 근 8개월만이네요.... 다들 잘 들어 가셧는지....가기전에 많이 걱정했는데( 상당히 낯을 가려서....) 식사 때 제임스 김님,섹쉬 가넷님때문에 금새 편해지고 ....사실 개개인에게 술올리며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기회를 놓쳐서.... 노래방에서 스머프님 정말 고생하셨구요..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가진분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요즘은....파장 무렵에 거의 아자씨들 돌리는 분위기가 되서리.. 이해해 주셧으리라 믿습니다. 다들 고마웟습니다. 깝폼님 식량 요긴하게 잘먹겠습니다. 정어리님도 잘다녀오셨는지....마지막으로 방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