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창 다녀 왔어요..
꼬 창에 갔따가 방금 돌아 왔네요..
이제 벙개 공지를 봤는데..
과감하게 나시에 반바지 차림으로
썬크림도 바르지 않은채 낚시를 했더니..
몸이 완전 익었습니다..ㅠㅠ 아 괴로워..
아무래도 오늘 벙개는 못 갈듯 싶네요..
햇 볕이 없다고 우습게 봤더만.. 우어..
담에 뵙겠습니다.. ㅠㅠ 우어.. 쓰라려~ ㅠㅠ
꼬 창에 갔따가 방금 돌아 왔네요..
이제 벙개 공지를 봤는데..
과감하게 나시에 반바지 차림으로
썬크림도 바르지 않은채 낚시를 했더니..
몸이 완전 익었습니다..ㅠㅠ 아 괴로워..
아무래도 오늘 벙개는 못 갈듯 싶네요..
햇 볕이 없다고 우습게 봤더만.. 우어..
담에 뵙겠습니다.. ㅠㅠ 우어.. 쓰라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