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팔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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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람 4 474

병팔이님...
너무 감사합니다....
드뎌.. 이 곳에서 맘에 드는 술을 만났습니다.
완전 좋아... 혼자 즐기고 있습니다.
역쉬 술은 비아씽하고.... 요넘의것이 젤 나은 듯...
그동안 쌤쏭의 들척한 맛에 질려 있던 저에게 활력소를 찾아주셨네요...^^
이리 먹으면 안되는 몸이지만..
그ㅡ래도 감사합니다.
언제 한 번 전화 주시면 같이 한 잔 하시지요..?

4 Comments
Hoi 2007.03.29 03:11  
  어어어엇, 술 혼자 드시기 시작 하시믄 아니되시는데...
방콕갈매기 2007.03.29 13:01  
  활력소 너무 좋아하시면 PC자판이 가끔 두개씩 보인데요.. ^^
병팔이 2007.03.29 14:45  
  ㅋㅋㅋ.....하늘 바람님...

아직 비아 "리오" 맛을 안보셨군요.
저도 태국에서 몇 년동안 하이네킨만 먹다가.

친구 린이놈의 소개로 "리오"에 맛을 들였져..

리오 맛을 보세요. 죽음입니다.
그 구수함이란....아 아침부터 입맛돋구네...ㅋㅋ
하늘 바람 2007.03.30 14:31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씽에 얼음넣어 먹는 것이 맛있는 듯.... 하긴 리오 먹어본지 오래되었네여... 오늘 한번 다시 맛보고 글 올리렵니다. 그저나 병팔이님 길에서 뭔가 빨아보자고 하셨었는데.... 어찌 연락이 없으십니다요ㅠㅠ 연락 기다리며 빨래만 열심히 빨아제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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