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재밌게 하셨나요?
2살된 아들녀석 보느라 정모나갈수가 없었습니다...-_-;;
와이프는 전날부터 감기기운.........
덕분에 토요일밤을 안주 아들녀석과 맥주2캔과 함께 보냈습니다.
아래에 병팔이님이 올려주신 글...(같은 글이 중복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한번씩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십분이해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매반구할 생각도 안하고..
들어오는 저녁약속 대부분 뒤로 미루거나
취소하니깐 이젠 연락도 드문드문....
아...나도 토요일밤의 열기를 느껴보고 싶다
아니 아무밤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