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팝니다

홈 > 소모임 > 방방모
방방모

행복을 팝니다 <가을밤>

석양 5 506

어제 태국에서 전화가 한통 왔었죠!
굉장히 비가 많이 온다고 전해 들었네요!
택시만 타도 제트스키를 경험할수 있다고 하네요!
전 요즘 마냥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4년동안 쓰던 폰을 과감히 버리고 "넘 이뿐 디자인 핸드폰을 찾았거든요!"
물론 방콕에서 애지중지 했던 폰은 한국 서울 어딘가 택시가사의 품으로 ㅠ.ㅠ
그 생각하면 넘 안타깝지만... 나의 아름다운 면도칼폰!

a214925c76233f26c566a9da02324e19.JPG
아무튼 요즘 핸드폰만 생각하면 마냥 즐거워요!
몇일 동안 가지고 놀 장난감이 생긴거죠!
가격도 저렴해서 바트로 계산하면 약 6000밧 정도

92a277f54bef35c21aa5980f2ce19343.JPG
무엇보다 좋은게 위성dmb를 볼수있다는 겁니다.
mp3 + 디카 + 위성dmb + 이동식하드디스크 안되는게 없네요!

새로운 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할까 합니다.
솜씨가 없어... 사진은 구리구리 하네요!
한국의 밤공기는 너무 좋아요!
밤되면 약간 쌀쌀한게 전형적인 가을날씨여요!
연인들의 위한 날씨, 난 늘 방콕만 해야하나 ?

가을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복을 파는 푸른빛 석양

b098171f68c5c7cfd0e7769ece2a5abf.JPG
b24c75efab87dca2ce240ce2f6039325.JPG
※ 원본 사진을 보시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5 Comments
동차이 2006.10.17 17:22  
  그녀석 참 이쁘네요. 방콕에 그녀석과는 비교차체가 안되네요.
이 사진은 그녀석으로 찍으신 건가요?
방콕의 그녀석으론 이런 화질이 나올 수가 없는데...
부럽습니다. 아직도 전 방콕의 그녀석을 가지고 있기에...
석양 2006.10.17 17:44  
  디자인은 면도칼이... 멋져요! 면도칼 라임색으로 살랬는데...
면도칼 라임색보다... 이녀석이 더 싸서~ 싼값에~ 그냥 질렀네요
바클리 2006.10.17 17:55  
  도배쟁이...

핸드폰 부럽당
순이아빠 2006.10.17 20:26  
  쩝
아직도 나는 내것이 더좋아
10년 세월 첨으로 칼라폰에 사진기능에
이거 외우는것도 힘들어

그래도 멋있다~~~~~~~~~
석양 2006.10.18 09:41  
  태국에도 얼렁 출시되었으면 하는 맘이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