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싼것은 안좋을 확률이 높아요....
어제 머리를 깍으러 갔습니다. 숙소 근처의 50밧 이발소라 해야하나요 미용실이라해야하나요..
암튼 짧게 짜르려고 했는데... 너무 짧게는 아닌 약간 짧게....
아줌마 과감하게 짜르시네요..
여기까진 좋았는데.... 짜르다 보니 옆머리를 넘 이상하게....
순간 어떡해해야할지.... 옆을 보니 바리캉이....
밀었습니다.
아 군대있을때 제가 깍새여서... 제 머리 깍을 사람이 없어서 동기가 깍아 주곤 했는데
이녀석이 너무 이상하게 깍아서 혼자 밀곤 했는데....
군대 이후로 처음으로 밀어보네요.
닉네임도 스님으로 바꿔야하나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그럼 우리 모임에도 스님이 1명 늘었군요...에고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P.S: 마음에 준비 좀 하고 오세요 너무 놀라시면 곤란하니 ㅋㅋㅋ
암튼 짧게 짜르려고 했는데... 너무 짧게는 아닌 약간 짧게....
아줌마 과감하게 짜르시네요..
여기까진 좋았는데.... 짜르다 보니 옆머리를 넘 이상하게....
순간 어떡해해야할지.... 옆을 보니 바리캉이....
밀었습니다.
아 군대있을때 제가 깍새여서... 제 머리 깍을 사람이 없어서 동기가 깍아 주곤 했는데
이녀석이 너무 이상하게 깍아서 혼자 밀곤 했는데....
군대 이후로 처음으로 밀어보네요.
닉네임도 스님으로 바꿔야하나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그럼 우리 모임에도 스님이 1명 늘었군요...에고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P.S: 마음에 준비 좀 하고 오세요 너무 놀라시면 곤란하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