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먼저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ㅡㅡ^ 라차다에서 둥지틀구 살고있는 37살 노총각입니다, 형님 누님 동생분들 귀엽게 봐주세욤,, 호호호호 가입하구도,인사두 재대로 몬하고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인사올림니다. 소풍때 만나면 많이 때려주세요,(ㅠ.ㅠ) 끼니는 수정여행사에서 때우고있구요. 아직 신입이라 정신없습니다. 가까운날 다들 만날수 있기를 손꼽아 기달릴깨염..ㅎㅎ 아그리구 한국 고향은 부산입니다... ^^* 앞으루 잘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