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오늘 여러 어르신들 귀찮게 했습니다....ㅜ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녘까지 아주그냥 핸드폰 닮도록 어르신들 귀찮게 부탁을 했드랬어요...
평소에 전화한통 없다가 부탁할일있을때만 전화드려서 죄송하고 감사하고....흑흑
오늘 하루 죙일 정신없이 일하다 밥한끼 못먹고 지금 들어와서 밥대신 맥주한잔 마시면서 반성문 쓰고있으니까 너그러이 용서해주실꺼라 믿씁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무보수로 검열이 도와주신 어르신들 복 세상일등 디따시 많이 받으실꺼에요~~~*^^*
그럼 모두 모두~~~~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피에쓰.... 반성문 첨에 초안은 상기본인은 몇월 몇일 어디서 무슨일로 무었을하여 ...... 등등으로 썼는데.... 왠지 반성문 많이 쓴티가 나길래 평범하게 고쳤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