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목소리....머프리~~
어제 7시반 쯤인가 전화가 오데요...
다짜고짜....아자씨 지금 술 먹고 있지~~~그러더만요...
그래서 누구신데요....그러니까...나 몰라 진짜...그러더만요...
그래서 이래저래 짱구를 굴려보니까...반가운 목소리..스머프님....
그 동안 무자게 쌩까고 살다가 무신 바람이 불었는지 전화가 온겁니다...
그동안 바빴답니다...그러면서...어.. 아자씨는 신공항 인스펙션 안가냐??
잠깐 못본 사이네...완죤 프로가~드 아자씨 같아~~
간만에 목소리 들어서 반갑구요...
얼굴함 봅시다....머프리~~
다짜고짜....아자씨 지금 술 먹고 있지~~~그러더만요...
그래서 누구신데요....그러니까...나 몰라 진짜...그러더만요...
그래서 이래저래 짱구를 굴려보니까...반가운 목소리..스머프님....
그 동안 무자게 쌩까고 살다가 무신 바람이 불었는지 전화가 온겁니다...
그동안 바빴답니다...그러면서...어.. 아자씨는 신공항 인스펙션 안가냐??
잠깐 못본 사이네...완죤 프로가~드 아자씨 같아~~
간만에 목소리 들어서 반갑구요...
얼굴함 봅시다....머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