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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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모

가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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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초야에 뭍혀있다가 강호에 나오는 기분이네요. 워낙 무림이 무서워서리.. ^^;

가입인사 드려요. 워낙 숫기가 없어서 그동안 눈팅으로만 보다가, 밑에 쓰신 곱창에 올인해서리.

집이 온눗인지라, 워낙 은둔인지라, 그동안 많이 잊고 산거 같네요.

정모때 참석을 자주 할려고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겟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모때 보시게 되면 이뻐라 해주세요.

3 Comments
젖병팔이 2006.09.12 12:52  
  환영합니다.
그런데.......여기서 잠깐

온눗이....온눗이....은둔지라고라고라.....
번화가 인디요, 거 소이 몇입니까? ㅠ.ㅠ;
Miles 2006.09.13 01:39  
  껌님...팟붕님은 같이 안오시려구?

이왕이면 따블로 인사 드리삼!!!
2006.09.13 12:57  
  마일즈님 /팟붕님은 곱창 안먹어서요.. 다른 속셈은 없는지 자문하는 겸손한 시간. ^^;
지금 방금 도착해서 글 올려요 헤헤.
젖병팔이님/ 온눗이 번화가인가요.? 금시 초문. 소이 70 넘어가 버리면 촌인데. 역쉬 에어컨없는 집에 사는 한국사람은 저뿐인가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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