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빠묵칼레다
여기 바로 위에 있는 호텔에 묵었는데
그리고 온천은 조금 더 올라가서
파묵칼레 모텔에서 해야 한답니다
거기 모텔의 온천이 젤 시초점이구요...
그리고 온천 속을 들어가면 로마시대의 건축물 조각들이 있습니다
밤에 수영하면서 불빛에 보면 환상적입니다
이스탄불에서 데니스행 야간 버스를 타고 가세요
아마 8시간정도 걸렸던것같네요
그리구 버스는 빠무칼레 회사 버스가 좋아요..
태국 999같은 버스랍니다.
빠묵칼레 저 온천을 일명 테라스라고도 부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