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이 좀 늦었지요....^^
전 아직 용기가 없습니다. 제 꿈을 버릴...
가입이 많이 늦었네요...^^
일 없음 진정한 방콕을 하는지라...ㅎㅎㅎ
태사랑도 여행자 시절엔 자주 들어 왔었는데
자꾸만 배낭을 만지작 거리게 되서 클릭 하기가 겁이 나네요... OTL...
방방모만 즐겨찾기!!! 했습니다.
석양님께 가입메일 두~번 보냈는데 문제가 있는듯...."석양님 다른 멜은 없으신지?"
태국이란 나라가 제게는 쉼터였습니다.
한국은 너무 머~~얼~~리? 있어서...
편안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나라가 바로 태국이였죠.
언젠가 인도쪽을 다 정리하고 영국으로 이사를 갔는데 겨울에 갔는지라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짐을 쌌을 때...... 딱 두 나라가 떠오르더군요.....그 중에 태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부딪치는 선택의 기로에서 오직 하나의 길만을 가야 한다는게....또 다른 삶은 언제나 아쉬움으로 남는게 제게는 큰 불만이였죠.
신이 계신다면 좀 알려 주셨으면 했습니다...^^
하지만 태국이란 선택에선 아쉬움이 남지 않았습니다.
여행이 아닌 삶이라는 단어 앞에서 태국이 참 많은 질문들을 던져 주긴 했지만
뭐 어딘들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묘......한
무언가 묘한 끌림이 절 이곳에 묶어 두는것 같습니다.
어느새 제가 제일 오래 머무는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방방모 회원님들도 그런 묘~한 끌림을 느끼고 있지 않는지요?
언제까지 이곳에 머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원히 헤어질 수 없는 운명이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with love, ramjane
가입이 많이 늦었네요...^^
일 없음 진정한 방콕을 하는지라...ㅎㅎㅎ
태사랑도 여행자 시절엔 자주 들어 왔었는데
자꾸만 배낭을 만지작 거리게 되서 클릭 하기가 겁이 나네요... OTL...
방방모만 즐겨찾기!!! 했습니다.
석양님께 가입메일 두~번 보냈는데 문제가 있는듯...."석양님 다른 멜은 없으신지?"
태국이란 나라가 제게는 쉼터였습니다.
한국은 너무 머~~얼~~리? 있어서...
편안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나라가 바로 태국이였죠.
언젠가 인도쪽을 다 정리하고 영국으로 이사를 갔는데 겨울에 갔는지라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짐을 쌌을 때...... 딱 두 나라가 떠오르더군요.....그 중에 태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부딪치는 선택의 기로에서 오직 하나의 길만을 가야 한다는게....또 다른 삶은 언제나 아쉬움으로 남는게 제게는 큰 불만이였죠.
신이 계신다면 좀 알려 주셨으면 했습니다...^^
하지만 태국이란 선택에선 아쉬움이 남지 않았습니다.
여행이 아닌 삶이라는 단어 앞에서 태국이 참 많은 질문들을 던져 주긴 했지만
뭐 어딘들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묘......한
무언가 묘한 끌림이 절 이곳에 묶어 두는것 같습니다.
어느새 제가 제일 오래 머무는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방방모 회원님들도 그런 묘~한 끌림을 느끼고 있지 않는지요?
언제까지 이곳에 머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원히 헤어질 수 없는 운명이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with love, ramja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