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
다행히..당연히 잘들 지내고 계시는것 같아요..
가끔 게시판 눈팅만 하고 지냅니다.
태국에 갔다온이후로 편도선에 궤양이 생겼다나..와 함께 극심한 복통으로 오랫동안 고생했어요.... 이제는 거의 회복됬습니다.
어쩌면 겨울에 다시 들를것 같네요.
모임이 있으면 다시 꼽사리 껴보고 싶으네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무언가...친근감과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데 글재주가 상식을 넘어간 수준으로 결여되어서 써놓고도 뭔 얘긴가 싶네요. ㅎㅎㅎ;;; 양해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