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두리번~ 막내자리 뺐긴거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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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두리번~ 막내자리 뺐긴거야요??ㅜ.ㅜ

냥냥진진 10 537

우리우리 회원님들 모두모두 잘 계셨어요??
냥냥이예요.
기억안나신다구요? 그렇다면....
곧 또 뵙고 기억나게 해드림되죠~ 헤헤헤

한국으로의 휴가를 마치고 방콕으로 무사히 컴백했습니다^^
그런데....
얼핏보니..... 이제 막내 자리 뺐겼나바요...ㅋㅋㅋ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 한분한분 모두 만나뵙고 인사나누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았지만, 16일날 밤에 도착한지라 정모에도 못나갔네요.
새로오신 회원님들도 많아서 다시 어색어색...

보그파요, 우리님들 모두요...
언제 볼까요...? ㅠ.ㅠ
오늘부터 손꼬락 꼽아가며 기다릴랍니다..ㅋㅋ

만나면 방가운 마음에 껴앉는다 해도 용서를.... ^^*

Peace!

10 Comments
동차이 2006.09.18 14:07  
  안타깝게도 아직도 여전히 막내시고요.
보고싶으시면 번개때리시면 됩니다.
뭘 그런 걸 걱정하시나요 ^^
냥냥진진 2006.09.18 14:08  
  오빠, 전화해달라고 공개적으로 그렇게 써놓으면 어떡해요~ㅋㅋㅋ
동차이 2006.09.18 14:13  
  냥냥진진님이 전화해 달라고 그러시네요 ㅡ.ㅡ;;;
진진님!!! 당신이 번개 때리시죵.
노현정 2006.09.18 15:51  
  진진님께 방방모 회원들 ,,모질게 쌤깜 당했다는,,그런....맘아픈 기억이....다음날 ,,석양차가 숲풀속에서 발견 되었다지요  아마..?
냥냥진진 2006.09.18 16:19  
  혹시 노현정님이 노댄스 님이신가요...? -_-;;
전 한국에서 무슨 요양만 하다왔는지 두문불출로 집에서 뒹굴뒹굴만 했다는....
부모님 보시는곳에서는 몹시도 얌전한 처자로 돌변해야 하는지라...ㅜ.ㅜ
방나촌장 2006.09.18 17:24  
  조카야~ 잘 갔다왔냐...
아이고 그냥 내용들이 더 애교스러워졌네....역시 한국물이 좋은갑여..
동차이야~ 이쁜동생왔는데...너무 말이 차갑다...
동생사랑 나라사랑 막내사랑 방방모사랑....

청바지 2006.09.18 19:07  
  아고 울 이뿐 츠자 왔슴까 한동안 안보여서 보쌈당하셨남했슴
ㅋㅋ 방콕 귀환을 무쟈게 추카해부러여))))
냥냥진진 2006.09.18 20:20  
  근데... 제가 사모해 마지않는 태국최강미녀 우리 초록뱀 언냐는 어찌 반겨주시지도 않네요,ㅋㅋㅋ
청바지님 옆구리좀 찔러주셔요~ ^^*
narak 2006.09.19 00:10  
  청바지님이 아직 그런 연세는 아니시겠지만....
함부로 옆구리 찌르지 마시게요. 그런 때 남자들은 베란다에서 한 대 빨면서 피눈물을 흘린다고 결혼한 친구들이 그럽디다.
초록뱀 2006.09.19 14:00  
  ㅎㅎㅎㅎㅎㅎ 하하하..나락님두.
글고..냥냥이
걍 100파이퍼 한 두어병 사갖고 쳐들어오면 되잖아 몰 앙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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