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친구넘 린(맞는지 모르겟습니다. 술먹다 들어서)이 따라서 간 자리....
첨엔 이게 뭔가 했죠..
벌써 태국생활 4년이 다되가는데, 태사랑은 모르고 나락님 홈피만 눈팅밤팅만 하고 있엇으니.
하여튼 나락님 홈피에서 말하던 태사랑이 여긴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음....몇분은 저 기억하실꺼에요, 방카피에서 젖병파는 남자..ㅋㅋㅋ
꼭 뭐 되는거 같은데... -.+ ++ 진ㅉㅏ 젖병 팔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몇몇 분들 이끌고 그 먼 온눗까지 와서 술한잔 했었다는..
다락에서 나락님이 그러시더군요...말만 조금줄이면 이뻐해준다고,
근데 종일 태국자들 상대하다가, 모국인들을 보러 나간 자리 참을수 없는 애국심,
참을수 없는 모국어의 향연.
거기에 백빠이ㅃㅓ가 곁들어지면.... 끝장납니다. 이쁨받기는 글럿나 봅니다.
마스크 쓰고 술먹는 연습을 조금 해야할 듯.
그러고 가겠습니다.
**참 석양님 한국들어가셔서 그런가요?
가입 이메일을 두번이나 보냈는데 계속 반송이 되옵니다.
다른분한테 보내야 되나요? 아님...그냥 여기다 공개로 올려야 되나요?
첨엔 이게 뭔가 했죠..
벌써 태국생활 4년이 다되가는데, 태사랑은 모르고 나락님 홈피만 눈팅밤팅만 하고 있엇으니.
하여튼 나락님 홈피에서 말하던 태사랑이 여긴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음....몇분은 저 기억하실꺼에요, 방카피에서 젖병파는 남자..ㅋㅋㅋ
꼭 뭐 되는거 같은데... -.+ ++ 진ㅉㅏ 젖병 팔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몇몇 분들 이끌고 그 먼 온눗까지 와서 술한잔 했었다는..
다락에서 나락님이 그러시더군요...말만 조금줄이면 이뻐해준다고,
근데 종일 태국자들 상대하다가, 모국인들을 보러 나간 자리 참을수 없는 애국심,
참을수 없는 모국어의 향연.
거기에 백빠이ㅃㅓ가 곁들어지면.... 끝장납니다. 이쁨받기는 글럿나 봅니다.
마스크 쓰고 술먹는 연습을 조금 해야할 듯.
그러고 가겠습니다.
**참 석양님 한국들어가셔서 그런가요?
가입 이메일을 두번이나 보냈는데 계속 반송이 되옵니다.
다른분한테 보내야 되나요? 아님...그냥 여기다 공개로 올려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