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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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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5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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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초록뱀 2006.07.29 14:50  
 
이야..신생아는 진짜 얼마만에 보는건지..정말 행북하다
장금이님...조우케에따아~~~~~
홍익여행사 2006.07.29 17:26  
  ㅎㅎㅎ
우리 지식이 태어났을때 사진하고 넘 똑같네.
집사람도 어찌 그리 똑같냐네요.ㅎㅎㅎ
반끌랑남 2006.07.29 18:53  
  아~ 너무 이뻐요...^^* 울 아기도 머리숱 많게 태어났었죠.
아게무리 2006.07.30 02:27  
  넘 이뻐요. 우리애들도 저럴때가 있었겠지.
아이들이 크구보니 생각이 하나도 안 나네요. 사진보면서 그런때가 있었구나 싶지.
사진 많이 많이 찍어주시고 예쁘게 키우세요. 저 때가 제일 예쁘답니다. ㅎㅎㅎ
요즘 우리애들 으~으~
장금이 2006.07.31 10:33  
  지난주 토요일에 집에 왔습니다.
너무도 귀여운 아들 얼굴 쳐다보고 있으라면 하루가 정말 금방 가더군요.
아~ 출근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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