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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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모

축하해주세요

장금이 24 781
오늘 오전에 아내가 밤룽랏 병원에서 3.45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그동안 아내 산달이 얼마남지 않아서 집에서 꼼짝않고 있었는데,
당분간 계속 집에서 못나가게 생겼네요.
방방모 여러분 다시한번 축하해주세요.
24 Comments
바클리 2006.07.26 17:26  
  와... 축하해요. 어제 병원에 검사하러 간다고 하더니 바로 낳으셨나보네..
둘째 아들 축하축하~~  함 보러 갈께요..
검은열기 2006.07.26 17:26  
  경축 드립니다~~~~*^^*
석양 2006.07.26 17:27  
  3.45 면 정말 건겅한 아이이군요! ^^
한달간 열심히.... 잘 보살펴 주세요 ^^
잘 못해주면 평생 뜯기고 살지도 ^^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사진 올려주세요 ^^ 이쁜 아기 구경하고파요 ^^
동차이 2006.07.26 17:29  
  축하드립니다. 당분간 집에 계시니 이번 주 차이나타운 방문 계획은 장기간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끌랑남 2006.07.26 17:44  
  오오~ 축하드려요~^^* 나중에 범룽라드 병원 후기좀 올려주세요. 전 범룽라드랑 사미티벳을 놓고 고심하다가 사미티벳으로 결정했었거든요. 참, 울 아들은 1월에 사미티벳에서 출산했구요 짐 6개월 넘었어요. 육아에 관해서 물어보시면 제가 아는 최대한 많이 알려드릴께요~^^*
Garnet 2006.07.26 18:15  
  축하해요...
이쁘겠어요...^^*
narak 2006.07.26 18:20  
  축하드립니다......
석양 2006.07.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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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끌랑남 2006.07.26 20:00  
  로이미님, 중절수술이라면...낙태수술을 말씀하시는건지 아님 제왕절개수술을 잘못쓰신건지요. 저 제왕절개술 하고 디럭스룸 4일 입원해 있었는데 토탈...14만밧 쫌 넘게 나왔었어요.
반끌랑남 2006.07.26 20:04  
  석양님 넘 멋지십니다.^^*
빠담 2006.07.26 20:05  
  귀여운 아가 탄생을 축하합니다.
스팀이 2006.07.26 21:24  
  선새의 행복에 축하드리며,,,,
선생님으로 정정요함,
아게무리 2006.07.26 22:09  
  축하, 축하!!
더울때 아기 낳는 것 더 힘들다던데...
몸조리 많이 도와주세요.
무지렁이 2006.07.26 22:27  
  지나던 구경꾼도 축하 드려요.
석하 2006.07.26 23:28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Posone 2006.07.26 23:55  
  축하드리고!! 행복하게키우세요!!!!!!
LINN 2006.07.26 23:57  
  축하드립니다.
커피우유 2006.07.27 04:06  
  축하드립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땡깡 2006.07.27 09:38  
  딘따 조으시겠다....추카추카~~~~~
초록뱀 2006.07.27 11:23  
 
어이고 장금이님..그입이 귀에 걸리겠네..눈에 선하고만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글고 산모한테도 잘해주시고요..
근데 해산후 몸조리는 어떻게 하나요?
갑자기 궁금해졌네..,여기 태국에선 산후조리는 어떻게 하는지요
순이아빠 2006.07.27 12:34  
  두분 사랑이 이루신 아름다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커가기를 기원합니다
로이미 2006.07.27 14:22  
  켁...오머!방끌랑남님!제가 잘못 썼네요(자삭)...중절이 아니라 제왕절개요..
나이 먹어서 첫아이 가지니 모든게 다 실수 투성이네요..죄송~
14만밧이면 굉장히 비싸네요...저의 언니는 서울에서 백오십 들었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서울보다 더 비싼 셈이네요... 
홍익여행사 2006.07.27 14:42  
  축하합니다.
아기엄마 미역국 많이 끓여드리세요.
당분간 장금이님 보기 힘들겠네요.^^

반끌랑남님 범룽랏 듣던대로 비싸군요.
저희 집사람은 자연분만으로 방콕 크리스찬병원에서 분만할때 아마 28,000바트정도 들었던거 같은데요.몸이 힘들어서 패키지 보다 하루 더 있었는데 그 가격이었습니다.아, 2년 전이었습니다.
로이미님 방콕 크리스찬이 범룽랏이나 사미티벳보다는 많이 쌉니다.
참고하세요.
장금이 2006.07.28 10:28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병원으로 직접 와주신 바클리님과 석양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두 아이의 아빠라서 그런지 더 어깨가 무겁네요.
빨리 돈 많이 벌어야 하는데...
조만간 방방모 모임에서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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