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깐 유감.
어제 오후 4시에 Tee Off하는 야간 골프 다녀왔습니다.
전날 방방모 비공식 식당에서 방나 촌빨님을 만나서 함께 골프가자했더니 모르겠다고....
그리고, 어제 오전나절에 지네 사장님한테 새벽부터 끌려가서 쬐약볕에서 땀을 엄청 흘리고 있다는 거미줄이 왔습니다. 해서, 골프제자분과 그의 직장동료, 그리고 나락군의 로드 메니져와 운동을 갔습니다.
그리고,,,,,,,늦은 저녁을 먹으러 방방모 비공식 식당에 가니깐 내부수리한다고 문을 닫았더군요. 너무 배가 고파서 상당한 기대를 하고 갔는데.....
해서, 장원식당에 가서 고기 좀 굽고 두꺼비 3병을 나누어 마셨는데....
새벽녘에 배가 너무 아파서 잠을 깨고.....그때부터 시작된 화장실 드나들기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방모 비공식 식당에서는 말을 안해도 알아서 보리깐을 마구마구 가져오던데 장원은 안그렇더군요. 보리깐 좀 달라고 애걸복걸해야 가져다 주는데....
게장이 나옵디다.
뻘겋게 한 게장.....뭐 맛 좋습디다. 게 까먹는 것 별로 좋아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게장맛이 또 좋잖아요? 해서, 혼자 한 접시를 다 먹은 듯 합니다. 그렇지요. 그 게장노무 쒜이가 문제가 있었던 것이지요. 해서, 아직까지도 암꺼뚜 먹지 못하고 ... 물이되었던 뭐가 되었든 입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화장실 가야 합니다. 덕분에 다리 엄청 후달거려 환장하겠습니다.
오전에 마분크롱이랑 씨암이랑 쎈탄 칫롬이랑 엠포리움이랑 여기저기 엄청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 다리가 천근만근이군요. 이러다 영양실조로 쓰러질지도 모릅니다.
보리깐.....너무 좋아하지 맙시다.
보리깐에 제대로 아프게 맞아 아직도 똥꼬가 벌렁거리는 나락입니다.
전날 방방모 비공식 식당에서 방나 촌빨님을 만나서 함께 골프가자했더니 모르겠다고....
그리고, 어제 오전나절에 지네 사장님한테 새벽부터 끌려가서 쬐약볕에서 땀을 엄청 흘리고 있다는 거미줄이 왔습니다. 해서, 골프제자분과 그의 직장동료, 그리고 나락군의 로드 메니져와 운동을 갔습니다.
그리고,,,,,,,늦은 저녁을 먹으러 방방모 비공식 식당에 가니깐 내부수리한다고 문을 닫았더군요. 너무 배가 고파서 상당한 기대를 하고 갔는데.....
해서, 장원식당에 가서 고기 좀 굽고 두꺼비 3병을 나누어 마셨는데....
새벽녘에 배가 너무 아파서 잠을 깨고.....그때부터 시작된 화장실 드나들기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방모 비공식 식당에서는 말을 안해도 알아서 보리깐을 마구마구 가져오던데 장원은 안그렇더군요. 보리깐 좀 달라고 애걸복걸해야 가져다 주는데....
게장이 나옵디다.
뻘겋게 한 게장.....뭐 맛 좋습디다. 게 까먹는 것 별로 좋아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게장맛이 또 좋잖아요? 해서, 혼자 한 접시를 다 먹은 듯 합니다. 그렇지요. 그 게장노무 쒜이가 문제가 있었던 것이지요. 해서, 아직까지도 암꺼뚜 먹지 못하고 ... 물이되었던 뭐가 되었든 입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화장실 가야 합니다. 덕분에 다리 엄청 후달거려 환장하겠습니다.
오전에 마분크롱이랑 씨암이랑 쎈탄 칫롬이랑 엠포리움이랑 여기저기 엄청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 다리가 천근만근이군요. 이러다 영양실조로 쓰러질지도 모릅니다.
보리깐.....너무 좋아하지 맙시다.
보리깐에 제대로 아프게 맞아 아직도 똥꼬가 벌렁거리는 나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