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소풍사진
파타야 가는 도중에 차안에서 누군가의 입에서 얼떨결에 튀어나온 낚시 이야기....
바로 그 이야기에 필 제대로 꽂혀서 가게 된 낚시.....
그러나, 파타야는 7월과 8월에 바람이 엄청 심하다는 사실을 잠깐 잊은 관계로 우리는 아주 힘겨운 낚시 투어를 떠나게 되었다. 전직 배테랑 가이드 2명과 현직 가이드가 한 명이 있었음에도 아무도 그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울렁거리는 속을 잡고져 셀카질을 하는데 뒤에 앉아있는 피플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카메라에 잡혔다.
저 엉거주춤은 대체 누구여....아~~~놔!!!!!!!!!!!!!!!!!!!!!!!!
바로 그 이야기에 필 제대로 꽂혀서 가게 된 낚시.....
그러나, 파타야는 7월과 8월에 바람이 엄청 심하다는 사실을 잠깐 잊은 관계로 우리는 아주 힘겨운 낚시 투어를 떠나게 되었다. 전직 배테랑 가이드 2명과 현직 가이드가 한 명이 있었음에도 아무도 그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울렁거리는 속을 잡고져 셀카질을 하는데 뒤에 앉아있는 피플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카메라에 잡혔다.
저 엉거주춤은 대체 누구여....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