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편지...포기는 없다.

홈 > 소모임 > 방방모
방방모

감동의 편지...포기는 없다.

병팔이 0 475
- 독일 작곡가 베토벤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은 음악가로서 한창 이름을
날릴 때 귀가 들리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에 부딪혔다.
음악가에게 귀머거리가 된다는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기 때문에 베토벤은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결국 자살을 결심하고 유서를 쓰고 있을 때,
문득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1_1264.jpg

-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습니다. -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