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편지...포기는 없다. 병팔이 일반 0 475 2007.02.01 11:45 - 독일 작곡가 베토벤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은 음악가로서 한창 이름을 날릴 때 귀가 들리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에 부딪혔다. 음악가에게 귀머거리가 된다는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기 때문에 베토벤은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결국 자살을 결심하고 유서를 쓰고 있을 때, 문득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