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람3쪽에 사무실 보러 왔다가 잠깐 시간이 남아서 인터넷까페에 들렸어요...^^

안할땐 무지하게 하고 싶더니 올만에 하니까 할게 별로 없네요..

간만에 방방모도 들러보구 멜 확인도 하구 싸이에 방명록좀남겨주고... 이러다 십분지나면 할게 없어서 프리셀하고있을지도...;;

이럴시간에 얼렁 사무실 구하고 인터넷 설치해야할텐데 딱 맘에 드는 곳이 없네요....

이래서 집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나바요....ㅜㅜ

람캄행부터 멀리는 짱와따나까지 많이도 돌아댕긴거같은데 아직도 편히쉴집을 못구했어요...

참 월욜까지 휴일이라는데 다들 뭐하세요~~

하나있는 친구는 부모님 들어오셔서 만날수없구... 싸랑하는 형님들과 누님들은 다들 바뿌신거같구...

이놈의 왕따인생...흑흑

조용히 집에서 쌩썸 언더락에 빨대 꼿아서 빨고있어야 하는건가바요...

연말이다 크리스마스다 슬슬 분위기 무르익는데 왜케 우울모드인지......

저 잠수타면 새우잡으로 배타고 바다나간줄아세요...쿠헤헤헤

점심먹고 집보러 가야겠다아... 울 싸랑하는 회원님들 월욜까지 연휴 즐겁게 보내시구~~ 항상 행복하시길~~~*^^*

몇일있다 또 들릴께요... 인터넷 설치되면..ㅋㅋ

그람 이만~~(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