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인사합니다.
방나촌장님께서 적극적인 권유에 의해 자발적으로 제손으로 오늘 첨 가입했습니다.
사실 태사랑은 몇번 들어가본적이 있지만 방방모는 첨이예요.
올려진 글들이 진솔해서 몇개 보진 않았지만 참 친근감이 가고 좋아보였습니다.
앞으로 가끔 방콕갈매기란 닉네임으로 노크할께요.
방콕 모임도 언제든 알려주시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하늘아래 좋은친구들과 많은시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소중한 시간 같이 만들어가기로 하고, 오늘은 간단히 끝낼께요.

알게되어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