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헤 안녕하십니까~
인사가 너어무 늦었습니다...지송합니다^^
집에 왔더니..설집에 인터넷도 읎지...
하는일도 없이...뭐가 이리 바쁜지..
이리저리..왔다리 갔다리...하다보니...
시간이란넘이 눈치도 없이 이리 휘리릭 넘 가버렸네요^^

설에 올때도..
저 개인에겐 방방모가 넘 따뜻하고 즐겁고 감사한 일이 많아
방방모에 인사를 드리고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혼자 (잠깐)고민을 했더랬는데...
넘 거창 한듯한 느낌에 결국 몇몇분께만 인사를 드리고 오게 되었지요
결국 여 드와서도 바로 인사 못 드리고 ..설이 되어버렸습니다요..
뒷북치겠습니다..
이제부터 뒷북쑤기라 부르셔도 됩니다...

횐님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는일 원하시는일 술술 잘 풀리는 한해되시고
항상 꽈악 찬..충만한 삶을 ..
충만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