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끄렛 (Ko Kret)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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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끄렛 (Ko Kret) 이야기

석양 12 866
꼬 끄렛 (Ko Kret)

<꼬 끄렛 (Ko Kret)의 일반적인 정보>

1. 논타부리(Nonthaburi)에 있는 '팍 끄렛(Pak Kret)'에 가셔서 '왓 싸남 누아(Wat Sanam Nuea'이라는 절로 갑니다.

2. 절 안쪽으로 가시면 '꼬 끄렛'으로 갈수 있는 선착장이 나옵니다.

3. 배를 타시면 '꼬 끄렛'으로 가실수 있습니다.

4. '꼬 끄렛'에 내리시면 배삯으로 2밧을 냅니다. (꼬끄렛 선착장이 됩니다.)

5. 섬 전체를 일주하실수 있습니다. 도자기를 감상하실수 있으며, 까페에서 음료를 마신다거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6. '꼬 끄렛' 선착장에서 50 밧을 내면 배로 섬 일주 및 '사탕 운하(Sweet Canal)'에 있는 기념품 상점, 과자 상점, 음식점 등을 가게 됩니다. 이곳의 물가는 방콕에 비교해 볼 때 아주 쌉니다.

7, 마지막으로 배를 타고 '꼬 끄렛'으로 돌아 올때 '꼬 끄렛'으로 다시 들어 갈수도 있고, '왓 싸남 누앙'으로 '꼬 끄렛'을 빠져 나올 수도 있습니다.

8. '꼬 끄렛' 투어 배를 타셨다면 왓 싸남 누앙 선착장에 빠져 나오실때 접시에 자신의 사진이 찍힌 접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촬영기사한테 사진 찍혀야 가능한 일이죠 ^^. 가격은 100 밧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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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깜찍소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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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깜찍소다나미 2006.07.27 09:52  
  기억이 새록새록 떠가고시퍼랑....여기너무좋아용 ~잉
초록뱀 2006.07.27 11:19  
 
나두 몇달전에 여기갔었는데..돌아올때 너무 다리아파 조그만배타고 흥분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롱반시리랏에서 16밧인가 내고 타논에서 내려서 뚝뚝이타고..뚝뚝이 기사 무쟈게 친절
하더만...언제 시간되면 다시 가고프다
석양 2006.07.27 14:20  
  저도 옛날부터 간다간다 했었는데 참 어렵게 시간 내서 갔습니다.
또 후기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참 늦게 올렸네요!
빠담 2006.07.27 14:23  
  술 덕분에 앙콜 가기로 한거 못가고 여기 갔었던 기억.
마냥 시장나온 아이처럼 이리 저리 힐끗보고 댕기던 기억이 나네요. 이쁘장하게 생긴 알록달고한 캔디도 젤리두 아닌것이, 안에 팥고물만 들어있는 듯한거 무진장 좋아함.(위에 알록딸록한것 사진7) 맛좋아요. 모양은 달라도 맛은 똑같습디다. 글구 아직 그 코코넛 젤리도 아니것이 쪼매난 종지에 담겨 있던 거이 기억이 나는디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묵고 잡당....아 그 씨꺼멓던 이상한 지렁이 같은 국수도 아닌 그것 흑...내 스타일 아냐! 먹을때 힘듣디다.
양순씨 커플컵 샀다고 좋아라 하던건 잘있는 강? 정말 다시 한번 느끼지만 정말 ...(상상에 맡깁니다.)ㅋㅋㅋ
동차이 2006.07.27 14:37  
  아이고~~ 속쓰립니다. 가기로 한 전날 엄한 사람들 땜시 가보지도 못하고 아쉽네요.
언제 시간되시면 저 가이드 좀 해주세요!!!!
석양 2006.07.27 17:02  
  오키~ 담에 기회되면 갑시다. 고~고~
어흥이 2006.07.27 21:27  
  혹시 저 배에 타고 있는 여인의 뒷모습이 빠담언니 아니신가요? 아무리 봐도 언니 같은디...근디 여긴 오데인고? 좋아 보인다
아게무리 2006.07.28 01:03  
  우와~ 이런 곳이구나.
안그래도 챈들러 지도에서 보구 꼭 가고 싶어 요왕님께 물었더니 별로라고 하셔서 갈까말까 망설였었는데 이번주말에 함 가봐야겠네요. 애들이 좋아라 하겠어요. 감사해요~ ^^;
니라미트 2006.07.28 17:49  
  마침내...다녀 오셨군요/ 사진이 넘 좋네.........
깜찍소다나미 2006.08.01 15:38  
  어흥아 ㅋㅋㅋㅋㅋㅋㅋ너의예리한 눈빛~ 여기너무좋아 흑
커피우유 2006.08.03 01:11  
  이거 노래 제목이 머에요~~?
너무 좋아요 >.<
그리고 사진 몇장 퍼갑니다~~^^
석양 2006.08.03 01:16  
  Pancake แพนเค๊ก - 01 - ใจเย็น.mp3 팬켘의 짜이옌 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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