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어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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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모

ㅎㅎ 어제요~

쭈기 10 675
어제..넘 좋았습니다~
여 계시판 글들을 보면서...우째 이리들 친할수가..부러울 따름이야 했었는데...
어제 참석후...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참석 하면서...제시간에 도착하여..이쁘게? 보여야 하는데...석양님 식사도 못하시게 몇번씩 통화를 하고 불러내고 기둘리게 하고...ㅋㅋ지송해요~
굶주린 사람처럼 미친듯이 남의 살과 주님을 모시는데..익은 고기 배달 서비스까지 해주신 노댄스님(닉넴 맞죠?)감사해요~맛있었어요~

저에겐 여 태국와서..날마다 방콕만 하다가...젤로 즐거운 밤이였어요~
즐건시간 주신...어제 함께 해주신분들께..감사드려요~

석양님~ 저 어제 컨셉..지대로 끼기..한거 맞아요?

10 Comments
초록뱀 2006.08.06 22:02  
  오호~쭈기였구만요
쭉이였나 했는데.....만나서 반가왔고..벽이 뚫어질것같은 목소리에 감동했소
젊은총각들끼고 마지막까지 주님을 모시고 수고하시었구만요
앞으로 자주뵙시다
석양 2006.08.07 02:22  
  약도를 보시고 잘 찾아오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엄청 찾기 쉬운 장소였습니다.
쭈기 2006.08.07 04:51  
  ㅎㅎㅎ뱀언니...앞으로 불러만 주셔요...열심히 벽 뚫어 감동 드릴께여^^..뵙게 되어 반가웠씁니다~~
글구 담엔...약도 보고..꼭..잘 찾아갈게요~아니아니..방콕 길치니깐...노력할게여...아~택시 기사 미워~~왜 반대로 드간거야~~
동차이 2006.08.07 09:59  
  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천사 2006.08.07 11:08  
  쭈기님.. 넘 이쁜 쭈기님 ...고마웠어요..
바클리 2006.08.07 13:41  
  쭈기님. 재미있었어요.. 자주 뵈요~~ 피**는 정말 배우고 싶었음.
석양 2006.08.07 14:13  
  저도 **노 정말 배우고 싶어요! 서로 서로 레쓴해주는 센쓰~ 나도 레쓴사!
동차이 2006.08.07 17:42  
  저도 *아* 배우고 싶습니다.
쭈기 2006.08.07 18:13  
  ㅎㅎㅎ저도 넘 재미있어고요~~ 레쓴사...ㅋㅋ다 콜입니다요...오셔요...
석양 2006.08.07 19:25  
  참 그리고 보니.... 레쓴사분들이 많은데... 주말마다 돌아가면서 강좌하시는것도 참 좋을듯 싶습니다..... ***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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