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 공유되야 한다..오토바이
어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나가본 실롬 공기..
그런데 문제는 밤에 택시를 잡기가 그리 힘들다는 점..
한 일이천원 더주고 그냥 갈수도 있겠지만 왠지 모를 불쾌함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분들 다 보내드리고 혼자 남은 상황..
몇번 택시를 잡아보다가 시원하게 함 달려달려를 외치며 오토바이를 탔습니다..
물론 거짓말이지만 실롬 팟퐁에서 라차다 수치산 사거리까지 4분 21초 걸렸습니다..
밤에 택시보다 더 빠른 총알 오토바이..
총알에 내몸을 맞기고 달려달려 하다보니 온갖 상상이 머리속을 헤집고 돌아다녔습니다.
먼저 오토바이가 좋은점...
1. 승차 거부가 없다.. 튕김이 없다..
2. 어디든 간다.. 아마도 파타야도 갈듯..
3. 차막힐때 차사이로 막가... 면서 짜릿한 쾌감을 느낍니다.
뭐 다른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막상 타보면 위험함에 온몸이 경직됩니다. 특히 어제 같은 날..
정보는 공유되야 한다.. 오토바이..
*** 위험함.. 왠만하면 타지 맙시다. ***
오랜만에 나가본 실롬 공기..
그런데 문제는 밤에 택시를 잡기가 그리 힘들다는 점..
한 일이천원 더주고 그냥 갈수도 있겠지만 왠지 모를 불쾌함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분들 다 보내드리고 혼자 남은 상황..
몇번 택시를 잡아보다가 시원하게 함 달려달려를 외치며 오토바이를 탔습니다..
물론 거짓말이지만 실롬 팟퐁에서 라차다 수치산 사거리까지 4분 21초 걸렸습니다..
밤에 택시보다 더 빠른 총알 오토바이..
총알에 내몸을 맞기고 달려달려 하다보니 온갖 상상이 머리속을 헤집고 돌아다녔습니다.
먼저 오토바이가 좋은점...
1. 승차 거부가 없다.. 튕김이 없다..
2. 어디든 간다.. 아마도 파타야도 갈듯..
3. 차막힐때 차사이로 막가... 면서 짜릿한 쾌감을 느낍니다.
뭐 다른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막상 타보면 위험함에 온몸이 경직됩니다. 특히 어제 같은 날..
정보는 공유되야 한다.. 오토바이..
*** 위험함.. 왠만하면 타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