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고 싶어지네요...ㅜㅜ
머리도 복잡하고 자꾸 승질만 까칠해지고....
훌쩍 떠나고 싶어요.... 역마살이 도지는건지...ㅜㅜ
훌쩍 떠나고 싶어요.... 역마살이 도지는건지...ㅜㅜ
11 Comments
장금이
2006.08.26 15:02
쥑이네요~~
여기가 어디에요.
우리 스폰서한테 잽싸게 보여줘야겠다.
여기가 어디에요.
우리 스폰서한테 잽싸게 보여줘야겠다.
융합이
2006.08.26 15:12
터키의 파무칼레 온천입니다.
<a href=http://blog.daum.net/jasmin3270/4721717 target=_blank>http://blog.daum.net/jasmin3270/4721717</a> <<<< 요기 블로그에 가시면 환상적인 파무칼레 사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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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2006.08.26 15:46
한국에 있는 온천으로 갈껀데 나햐햐햐~
설악워터피아도 야외 온천 그런데로 괜찮죠!
설악워터피아도 야외 온천 그런데로 괜찮죠!
순이아빠
2006.08.26 18:35
방장님
염장질은 적당히 합시다
우이 씨 나도 가고싶어
염장질은 적당히 합시다
우이 씨 나도 가고싶어
스머프
2006.08.26 19:20
와 빠묵칼레다
여기 바로 위에 있는 호텔에 묵었는데
그리고 온천은 조금 더 올라가서
파묵칼레 모텔에서 해야 한답니다
거기 모텔의 온천이 젤 시초점이구요...
그리고 온천 속을 들어가면 로마시대의 건축물 조각들이 있습니다
밤에 수영하면서 불빛에 보면 환상적입니다
이스탄불에서 데니스행 야간 버스를 타고 가세요
아마 8시간정도 걸렸던것같네요
그리구 버스는 빠무칼레 회사 버스가 좋아요..
태국 999같은 버스랍니다.
빠묵칼레 저 온천을 일명 테라스라고도 부르지요
여기 바로 위에 있는 호텔에 묵었는데
그리고 온천은 조금 더 올라가서
파묵칼레 모텔에서 해야 한답니다
거기 모텔의 온천이 젤 시초점이구요...
그리고 온천 속을 들어가면 로마시대의 건축물 조각들이 있습니다
밤에 수영하면서 불빛에 보면 환상적입니다
이스탄불에서 데니스행 야간 버스를 타고 가세요
아마 8시간정도 걸렸던것같네요
그리구 버스는 빠무칼레 회사 버스가 좋아요..
태국 999같은 버스랍니다.
빠묵칼레 저 온천을 일명 테라스라고도 부르지요
Posone
2006.08.27 01:48
오늘 이 사진 보고 진짜 한번 가야 겠다라는 굳은 결심을...
그러나.. 언제가 될지 모르는.. 기약없는 굳은 결심만 ㅠ.ㅠ
그러나.. 언제가 될지 모르는.. 기약없는 굳은 결심만 ㅠ.ㅠ
빠담
2006.08.27 13:21
ㅋㅋㅋ 석양님 설악 못갈꺼임당. 비도 많이오고 그냥 용인에 찜질방이나 가지?
바클리
2006.08.27 17:13
정말 가고싶다..
LINN
2006.08.27 20:39
음.. 어제 수쿰윗 11 사우나 다녀왔는데 으흐흐
동차이
2006.08.28 15:00
검열이 갈때 나도 데려가...
검려리
2006.08.28 17:26
그랴 그랴~~ 인생 머있어... 즐겨줘야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