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안녕하세요. 바클리[박기영]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방방모 식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젊은 친구들이 태국내에서 이름을 떨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 메세지도 함께 적어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삼일동안 너무 달렸더니 오늘은 몸까지 아픕니다..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
스케쥴표는 파일을 가져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댄스스포츠는 매주 화,목 저녁 8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제가 강의하는 겁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박기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