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일산 KINTEX 에서 한국의 게임쇼 g-star 가 열렸었죠
g-star가 부스걸로 인해 게임쇼에 대한 본질을 왜곡시킨다는 것에 대해 말들이 많죠!
업계 이야기에 따르면 1인당 하루 100만원에 해당하는 비용을 부스걸에게 준다고 합니다.
그것보다 석양이가 더욱더 걱정되는 것은 핵심기술에 대한 부재와 창의력이 부족한 아류작들의 범람!
온라인 서버 기술/운영 노하우를 제외한 부분은 외국산 엔진을 그대로 들고와 게임을 팔아 먹고 있는 셈이죠!
게임쇼가 진행되기전에 30분 일찍 들어 간 석양이는... 사람들(사진기자?)이 카메라로 찍고 있길래... 덩달아... 폰카로 찍었습니다.
같은 인물 다른 느낌의 사진이네요!
사진1> 본인이 찍은 사진
사진2> 게임동아(뽀샵질을 좀 했네요)
원본:http://www.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20081
p.s 게임쇼인지.. 란제리 쇼인지 .ㅠ.ㅠ 대략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