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인사를...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에 구정도 지내고, 보드(녹이 슬었던데 -_-)도 탈겸 연차 모아서 보름간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무쟈게 춥다는거~ 덜덜덜 횽아 나 추워~ 다들 떡국들 드셨는지요?
못드신 분을 위해 제가 떡첨을 많이 싸왔으니 라용으로 방문해 주시면 제가 맛있게
떡라면을 끓여 드리겠습니다 ㅡㅡ;;; 선착순 100분 마감이니 서둘러 주세요~
제가 떡을 썰테니 여러분은 옆에서 쏨땀을 담궈(?) 주세요~ 맵게~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하시는 일 다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연애 사업 육아 등등... 모두 모조리 싸그리 다 성공하소서~)
그럼 전 산더미 처럼 쌓인 업무 정리하러 잠시~
좋은 하루 되십시오 (__) 꾸벅 라용에서 브랜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