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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10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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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산타크로스 2007.11.09 22:54  
  하조대의 군부대 같아요...아니면 대관령 풍력발전소...^^
 
Hoi 2007.11.09 22:56  
  흑.............바다다... 흑....T^T
흑.............한국 바다다.. 흑.....T^T
흑.............바...다...... 흑.....T^T
근데...... 왜 자꾸.... 샌프란시스코 가 생각 나는 거냐구요 T^T
narak 2007.11.09 23:21  
  사진 보다 이 양반의 멘트가 더 재미있고 눈길을 끄는 것은 뭘까요????
역시 유토피아님 이십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제가 누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태산 2007.11.10 00:20  
  강원도 삼척 해수욕장 같은데요..
브랜든_Talog 2007.11.10 09:23  
  만리포 같으면서도 ㅡㅡ; 서해안은 아닌 것 같고... 동해안 어디 한적한 곳인가요?
동차이 2007.11.10 11:58  
  10월 20일날 어디 가셨는지 알아보면 답이 나옵니다. 흠
Hoi 2007.11.10 13:27  
  동차이/유아더쨩! 역쉬 간결하면서 한마디로 정리 해주는 한 문쟝. ㅋㅋㅋㅋㅋㅋ
유토피아. 2007.11.10 19:20  
  안뇽~ 반갑습니다. 나락님, 산타크로수, 인태산님, 브랜든님, 호이님. 장소는 가을 - 강원도 강릉 조금 아래 견소란 곳입니다. 안목 해수욕장이던가.
호이님의 말대로 왜 샌프란 시스코가 생각나는 걸까. 이게 세계화란 겁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비슷비슷하게 변한다는 수십년전에 예언한 찰스 반 도렌의 말이 있지요. 그래서 역으로 자기 고유의 색갈이 경쟁력이란 말도 있고요.
하여튼 가을 바다가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의외로 가을바다를 감상하는 연인들도 많았습니다.
다시 뵐께요.
동차이 네말도 맞다. 그런데 네가 어찌 그 날 내가 어딜 갔는지 알수 있을까. 말 되는 말을 해라. 말 되는 말.  유아더짱!  이 말이 왜 이리 싱싱하냐.

동차이 2007.11.12 10:33  
  핸드폰 번호에 888 들어가시는 분께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유토피아. 2007.11.12 14:58  
  아이고 영악도 하시지. 내 애인은 영원히 888 들어가는 분, 한 분 뿐인줄 어찌 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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