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여유
복잡한 퇴근시간의 모습들입니다. 재수 좋으면 3번만에 탈수 있어요!
그 곳에서 빠져 나오면 한가로운 모습들을 대조적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빠져 나오면 한가로운 모습들을 대조적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4 Comments
초록뱀
2006.07.27 11:20
헉..여긴 오대야?
논타부리에 있는 골프장이야?
석양
2006.07.27 14:22
어디나면요! BTS는 싸이얌 이구요! 밑 사진은 짜뚜짝 공원입니다.
늘 지나쳐만가는 짜뚜짝 공원! 사진 찍어 놓으니 색달라 보이긴 합니다.
늘 지나쳐만가는 짜뚜짝 공원! 사진 찍어 놓으니 색달라 보이긴 합니다.
동차이
2006.07.27 14:33
분수대 보고 퀸시리킷인줄 알았다는...
역시나 씨암은 엄청난 인구이동....
신도림이 생각납니다.
에휴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잠도 못자고... 엄청난 무리를 했습니다.
월요일부턴 계속 술술술...
돈이 얼마가 나간건지... 주말엔 지름신 강령에 내려와선 술이니...
이번 달은 정말 마이너습니다. 다음 달부턴 허리띠 꽉 졸라 매야하는데
과연 가능할런지...
역시나 씨암은 엄청난 인구이동....
신도림이 생각납니다.
에휴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잠도 못자고... 엄청난 무리를 했습니다.
월요일부턴 계속 술술술...
돈이 얼마가 나간건지... 주말엔 지름신 강령에 내려와선 술이니...
이번 달은 정말 마이너습니다. 다음 달부턴 허리띠 꽉 졸라 매야하는데
과연 가능할런지...
석양
2006.07.27 15:43
헐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삽시다.
허나,,, 정승처럼 벌면서 개같이 막 쓰고 싶은 석양이였습니다.
허나,,, 정승처럼 벌면서 개같이 막 쓰고 싶은 석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