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겨울 참 덮네요.
나이가 먹어 갈수록 점점 더 무감각해지는 연말년시 ( 다른 명절도 마찬가지지만)....
하다못해 쓸쓸하다더나....허무하다거나.... 아니면 심기일전 새로운 희망을
갖는다거나...먹고 하고픈 것도 별로.... 바다가 조금 보고 싶지만( 피피 ) 성수기
어쩌구 해서 신경스기 싫구......
다 더워서 그렇다고 생각해 버리기로 했슴니다.
하지만 요번 12월은 방방모 덕에 즐겁습니다.
좋은 성탄절 보네시구요....
나이가 먹어 갈수록 점점 더 무감각해지는 연말년시 ( 다른 명절도 마찬가지지만)....
하다못해 쓸쓸하다더나....허무하다거나.... 아니면 심기일전 새로운 희망을
갖는다거나...먹고 하고픈 것도 별로.... 바다가 조금 보고 싶지만( 피피 ) 성수기
어쩌구 해서 신경스기 싫구......
다 더워서 그렇다고 생각해 버리기로 했슴니다.
하지만 요번 12월은 방방모 덕에 즐겁습니다.
좋은 성탄절 보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