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창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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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모

꺼창 다녀 왔어요..

풀잎염소 1 600

꼬 창에 갔따가 방금 돌아 왔네요..

이제 벙개 공지를 봤는데..

과감하게 나시에 반바지 차림으로

썬크림도 바르지 않은채 낚시를 했더니..

몸이 완전 익었습니다..ㅠㅠ 아 괴로워..

아무래도 오늘 벙개는 못 갈듯 싶네요..

햇 볕이 없다고 우습게 봤더만.. 우어..

담에 뵙겠습니다.. ㅠㅠ 우어.. 쓰라려~ ㅠㅠ

1 Comments
Hoi 2007.07.05 03:03  
  너무 늦은 답글. 감자를 바르세요. 내지는 알로에. 내지는.. 오이던가?
아.. 오이는 미백이다. ㅡㅡ; 알로에 로션 같은게 도움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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